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해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누아를 운영하는 더파운더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브랜드 협업 활동에 나선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애니메이션 IP와 함께하는 아누아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단순한 캐릭터 마케팅을 넘어 양측의 세계관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스킨케어 제품과 콘텐츠가 결합한 형태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몰입형 뷰티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누아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 출시를 비롯해, 세계관 기반의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브랜드 측은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팬덤 문화와 스킨케어를 연결하고, 글로벌 Z세대를 타깃으로 한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더파운더즈 관계자는 "K뷰티와 K콘텐츠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협업이 글로벌 소비자와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제시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에 세계관을 더해 더욱 몰입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누아는 2022년 북미 시장에 진출한 이후 어성초 토너와 클렌징 오일 등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북미 아마존 스킨케어 카테고리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미국 뷰티 전문지 선정 '2025년 100대 뷰티 브랜드'에 K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아누아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콘텐츠 기반 마케팅을 강화하고,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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