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경산센터(센터장 권기혁) 소속 경산중앙지국과 칠곡지국 조합원 35명은 지난 9일 충남 태안 바닷가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했다. 조합원들은 이날 태안 연수원에서 워크숍을 하면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조합원들은 "경산과 대구 지역은 바다와 거리가 먼 지역인 만큼 이번 해변 정화 활동은 조합원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됐다"면서 나라 걱정, 바다 걱정을 함께 나누며, 어느 곳을 가더라도 쓰레기 줍기 봉사는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2019년 경기도 양주에서 설립되어 2026년 1월 현재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이승원 이사장을 선두로 전국 약 80여 개의 조합원 사무실을 운영 중이며, 포항·마산·태안·대구 등 전국 4곳에 연수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조합원 문화복지 차원에서 연수원을 무료로 개방하며,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협동조합으로, 시니어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
권기혁 경산센터장은 "공간청춘, 주유소, 휴게소 등 필요한 현장 곳곳에서 시니어들이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개인의 행복과 건강까지 함께 지켜가고 있다"고 전했다. 권 센터장은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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