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14일 LPG 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자 'LPG 사고 예방대책 과제발굴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광역본부에서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는 황상문 대구LPG판매업협동조합장과 장성수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LPG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누고 실효성 높은 과제 발굴에 나섰다.
주요 내용은 ▷최근 LPG 사고 유형 및 주요 원인 분석 ▷판매·공급 단계 안전관리 강화 방안 ▷노후 LPG 시설 및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방안 ▷자율안전관리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 ▷현장 적용 가능한 사고 예방 아이디어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규제 강화보다는 현장 수용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예방중심 대책에 논의의 초점을 맞춰,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개선 과제들이 다수 제안됐다.
장성수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은 "LPG 사고 예방을 위해 LPG판매협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예방 중심의 LPG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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