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의락 "김부겸, 이제 결단해야" 대구시장 선거 출마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부겸 정치적 자산과 책임 아직 끝나지 않아…'자신을 던지는 정치' 대구에 필요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매일신문 DB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매일신문 DB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향해 오는 6월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촉구했다.

홍 전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총리를 대구 정치의 중심으로 공개적으로 소환한다. 이제 결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전 총리는 대구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출마했고 가장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며 "그 정치적 자산과 책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가능성을 탐색하는 정치가 아니라 불확실하지만, 자신을 던지는 정치"라며 "대구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과 민주당 당원들은 김부겸이 다시 나서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달 대구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예고했던 홍 전 의원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 이뤄지길 바라며 저 스스로 후보자로서의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중 건강 악화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의원은 김병기 전 ...
한국 청년들은 첫 일자리를 얻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주거비 부담이 이전 세대보다 커져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이는 일본의 '잃어버린 ...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에서 대구시의회가 정부의 추진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회는 조건부 검토로 입장을 선회하며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
스페인 남부에서 두 고속열차가 정면으로 충돌해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한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8일 오후 6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