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향해 오는 6월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촉구했다.
홍 전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총리를 대구 정치의 중심으로 공개적으로 소환한다. 이제 결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전 총리는 대구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출마했고 가장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며 "그 정치적 자산과 책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가능성을 탐색하는 정치가 아니라 불확실하지만, 자신을 던지는 정치"라며 "대구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과 민주당 당원들은 김부겸이 다시 나서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달 대구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예고했던 홍 전 의원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 이뤄지길 바라며 저 스스로 후보자로서의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