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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 'AI 노리', 출시 한 달 만에 7만 명 사용…대화형 탐색 서비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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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유니버스 제공
사진= 놀유니버스 제공

AI 기술을 활용한 대화형 탐색 서비스 'AI 노리'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7만 명을 넘어서며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가 플랫폼 NOL은 최근 도입한 'AI 노리'가 여행 수요가 집중된 연말과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동안 이용률이 평균 대비 최대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AI 노리는 자연어를 기반으로 국내 숙소 및 레저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NOL 검색창 하단 또는 검색 결과 화면의 플로팅 아이콘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여행 일정 ▲동행자 유형 ▲주요 시설 등 다양한 조건을 대화 형식으로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맞춤형 선택지를 즉각 제시하는 방식이다.

NOL은 AI 노리의 도입으로 단순 검색을 넘어 탐색 과정에서의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막연한 여행 고민을 가진 사용자에게 구체적인 추천을 제공해 탐색부터 예약까지의 전환 흐름을 부드럽게 만든 것이 긍정적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 AI 노리를 통해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탐색 패턴과 선호도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추천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계속 높여갈 계획이다. 여행 목적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요구에 맞춰 맥락 중심의 추천 기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범위도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국내 숙소 및 레저 상품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는 향후 해외 여행, 엔터테인먼트, 티켓 등 다양한 여가 영역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가 테크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놀유니버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통해 복잡한 검색 과정을 줄이고, 사용자 중심의 탐색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플랫폼의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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