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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야산서 캠핑 중 얼려진 이소가스 가열하다 폭발…4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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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용기 가열할 경우 매우 위험

상주소방서 전경
상주소방서 전경

경북 상주에서 야영을 즐기던 40대가 캠핑용 이소가스 폭발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5일 오전 0시 36분쯤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야산 전망대에서 캠핑을 하던 중 이소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40대)는 일행 1명과 함께 야산 정상부에서 야영을 하던 중 휴대용 버너에 연결하기 위해 캠핑용 이소가스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폭발로 A씨는 오른쪽 눈 부위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얼려진 이소가스를 뜨거운 물에 데우는 과정에서 용기 파열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가스 용기를 가열할 경우 매우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폭발 원인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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