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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농협, 새해부터 통 큰 나눔…임직원·여성대학 총동창회까지 '나눔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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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상생 위해 2천500만 원 상당 성금·성품 전달
이전광 조합장 "조합원과 지역이 함께 성장해야 진정한 발전"

이전광(왼쪽) 구미농협 조합장이 김장호 구미시장에게 1천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농협 제공
이전광(왼쪽) 구미농협 조합장이 김장호 구미시장에게 1천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농협 제공

구미농협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통 큰 나눔에 나섰다.

구미농협은 지난 20일 구미시청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성품 기탁식'에 참석해 총 2천5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농협은 우선 1천만원 상당의 쌀 10㎏ 300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임인 '나눔회'가 한부모가족 등을 정기적으로 돕는 '새 희망 행복나눔' 사업에 1천만원을 보탰다. 구미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 또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전광 구미농협 조합장은 "구미농협은 조합원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때 진정한 의미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구미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미농협은 매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농업인 지원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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