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포용금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iM뱅크는 금융 취약계층의 금리 부담 완화와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iM햇살론 통합 상품'을 출시하고, 비대면 상품인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상품 체계 개편에 따라 '햇살론 통합 상품' 공급이 확대된 데 맞춰 포용금융을 넓히기 위한 조치다.
iM뱅크는 올해 1월 2일 햇살론 통합(일반·특례) 대면 상품을 먼저 도입한 데 이어, 지난 26일부터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 비대면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 비대면 상품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은 연소득 3천5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평점 하위 20%이면서 연소득 4천500만원 이하인 고객이 대상이다. 소득 증빙이 가능해야 하며 대출 한도는 최대 1천500만원이다.
다음 달 선보일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은 기존 햇살론 금리(연 15.9%)보다 3.4%포인트 낮은 연 12.5% 금리가 적용된다. 연소득 3천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로, 일반보증보다 금융 여건이 더 어려운 고객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천만원이다.
iM뱅크는 대면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가 지원도 병행한다. 29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영업점을 방문해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의 경우 최대 0.5%포인트 금리 인하를 적용한다.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은 성실 상환 시 기간에 따라 최대 3%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민금융 대표 신용대출 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Ⅱ' 신규 고객 전원에게 금리를 0.5%포인트 일괄 감면하고, 성실 상환 시 최대 1.6%포인트까지 추가 감면해 고금리 부담 완화에 나선다.
강정훈 은행장은 "금융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금리 혜택을 받고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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