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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교육부 공모전서 2관왕 달성…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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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학부 졸업생 최정현 교육부장관상·이혜빈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
'나의 대학생활 에세이' 공모전에서도 심현동·황보채윤 학생 수상 잇따라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에서 교육부장관상(대상)을 수상한 계명문화대학교 디자인 학부 졸업생 최정현 학생(중앙에서 오른쪽 첫 번째)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혁신을 통해 Career Up!, 내일을 잡(Job)다'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하며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대학의 취·창업 우수 성과를 발굴·포상함으로써 교육 이수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전문대학의 교육성과 사례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만큼 수상 의미가 크다.

계명문화대는 디자인학부 졸업생 최정현 학생이 교육부장관상, 같은 학부 졸업생 이혜빈 학생이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대학이 추진해 온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현장 연계형 인재 양성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전공 기반 실습 교육과 산학 연계 프로젝트와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한국전문대학교수학습발전협의회(KCTL)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ICK)와 공동 주관한 '나의 대학생활 에세이' 공모전에서도 재학생들의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작업치료과 심현동 학생과 간호학과 황보채윤 학생이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하며, 전공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학생 중심 교육 혁신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승호 총장은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가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한 현장 맞춤형 교육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취·창업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경쟁력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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