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닥터'로 알려진 사공정규 동국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지난 28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차 치유농업 포럼에서 '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대 방안'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날 포럼은 농촌진흥청 주최로 치유농업의 산업화와 사회적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고, 정책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 산업·학계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사공정규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치유농업은 마음을 살리고 농촌을 살리는 국가 전략"이라며 "마음의 치료는 더 이상 병원 담장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일상과 공동체 속에서 이뤄지는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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