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촌이 11살 조카 성폭행해 임신시키고 "오빠도 죽인다"며 입막음 시도…인도 '발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징역 20년

클립아트코리아
클립아트코리아

인도에서 20대 남성이 11세 여성 조카를 반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인도 현지 언론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인도 하트라스 지역의 포크소 법원은 최근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A씨는 11세에 불과한 조카를 반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 범행으로 조카는 임신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치트라 샤르마 판사는 "피고인은 어린 소녀에게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이런 범죄는 사회에 대한 신뢰를 잃게 만들어 사회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중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A씨 범행은 2024년 3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소녀의 어머니는 뒤늦게 딸의 고통을 알게 됐고, 지난해 5월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본인의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조카를 유인한 뒤 범행했다. 그는 성폭행 후 소녀에게 "만약 오늘 일을 누군가에게 말하면 너와 네 오빠를 죽일 것"이라고 협박해 입막음까지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