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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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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관 정비·유수율 89.9% 달성 등 상·하수도 선제 투자 결실
국·도비 396억 확보…재정 효율성과 안전성 동시 강화

경북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5일
경북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5일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체계적인 물관리 정책과 안정적인 상·하수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5일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체계적인 물관리 정책과 안정적인 상·하수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노후 상수도관 정비, 누수 저감과 유수율 향상, 정수시설 현대화,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도시침수 예방 등 물관리 전반에 걸친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개선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정비와 시설 개량을 중점 추진해왔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한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총사업비 222억원, 국비 111억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후에도 단계적인 관로 정비를 지속해 단수와 수질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상수도 공급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환경부 상수관망 정비사업(총사업비 513억 원, 국비 256억원)과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총사업비 41억원, 도비 29억원)에 선정돼 국·도비를 대폭 확보했다.

또한 상수도관망 기술진단과 수도정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유수율 관리도 체계화했다.

그 결과 유수율 89.9%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을 달성했으며, 누수 저감과 운영 효율 개선은 물론 상수도 재정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아울러 정수시설 개량과 하수처리장 공정 개선,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병행 추진해 수돗물 품질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 재해 예방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물관리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공공서비스"라며 "시설 투자와 운영 효율화를 지속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물환경이 한층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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