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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조직문화연구소 1기' 출범…연휴 직후 사내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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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에듀윌 구로구 본사에서 열린
지난 9일 에듀윌 구로구 본사에서 열린 '조직문화연구소 1기 임명식'에서 양형남 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사내 소통 위원인 커넥터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에듀윌은 "조직문화는 거창한 제도가 아닌 작은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모토 아래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에듀윌이 사내 전담 조직인 '조직문화연구소 1기'를 출범시키고 연휴 직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에듀윌은 지난 9일 서울 본사에서 양형남 대표와 사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연구소 1기' 임명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소는 임직원 참여형 조직으로 운영되며, 구성원 간 소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연구소 소속 사내 위원은 '커넥터(Connector)'로 명명됐다. 커넥터들은 사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 임명식에서는 조직문화의 방향성과 운영 취지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연구소는 지난 19일 연휴 이후 출근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늘의 행운' 스티커 캠페인을 실시했다. 출근길에 '오늘의 운세'와 간단한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무작위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별도 안내 없이 자율 참여 형태로 운영했다.

스티커에는 일상적인 메시지와 간단한 행동 제안 문구를 담았다. 에듀윌 측은 연휴 이후 업무에 복귀하는 시점에 맞춰 사내 분위기를 환기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커넥터들은 '하이파이브 데이' 등 사내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한 바 있다. 연구소는 향후에도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듀윌 조직문화연구소 관계자는 "구성원 간 존중과 격려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일상 속 실천 가능한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듀윌은 교육 콘텐츠 개발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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