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규 경인제약 회장은 오는 2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리는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6회 대한약사금장'을 수상한다. 대한약사금장은 대한약사회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임 회장은 1973년 영남대 약대를 졸업한 뒤 1977년 대구 중구 동성로에 '종합약국'을 열고 약사 생활을 시작했다. 1984년에는 '경인제약'을 설립해 제약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아울러 중앙과 지역 약사회의 주요 임원을 역임하며 약사 직능의 사회적 위상 제고에 힘써왔고,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펼쳐왔다.
그는 "이 상이 주는 무게를 크게 받아들이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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