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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관위,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TK선 오중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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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이재명 정부 성공과 서민 삶 진보 위해 승리할 것"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에 도전하는 오중기 전 청와대 행정관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에 도전하는 오중기 전 청와대 행정관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공천 관리위원회는 2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 전국 도지사 예비후보 면접을 실시했다. 경북에서는 오중기 전 청와대 행정관이 신청해 심사를 받았다.

이날 공관위 면접을 치른 대상은 경북을 비롯해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제주 도지사 예비후보들이다. 전날 치러진 광역시장 예비후보 면접에서 대구는 참여자가 없어 제외됐다.

이날 경북지사 예비후보 면접을 마친 오 전 행정관은 지난 제6·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경북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으로, 도지사 선거 외에 포항에서 4번의 국회의원 선거도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셨다.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의 약세 지역인 대구경북에서 10년 넘게 활동한 정치인으로서 후보 기근 속 총대를 짊어졌다는 평가다.

오 전 행정관은 "제7회 지방선거 때 35% 가까이 득표하게 해 주신 도민들 그리고 당원 동지들의 힘을 모아서 뜻을 모아서 이번 선거에서는 기필코 승리를 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우리 서민 삶의 진보를 위해서 그리고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중심인 경북을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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