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종석(43) 국민의힘 경북도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 안동시 다선거구(남후·일직·풍산·풍천)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오는 6·3 지방선거 기초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예비후보는 "변화는 농촌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농민이 잘사는 행복한 농촌, 일자리가 넘쳐나는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자신을 청년 농업인으로 소개한 그는 "농민과 함께 호흡하며 농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 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의정 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조성하고 농민이 정책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으로는 농업 고령화 대응과 농업 기반시설 확충을 제시했다. 그는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농업용 수로 정비 등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겠다"며 "농촌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어르신을 공경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행복한 농촌, 안정된 노년을 위한 실천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역 봉사단체 활성화 지원도 약속했다. 권 예비후보는 "새마을회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적십자회 등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단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행동으로 보여주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안동공업고등학교 26회, 가톨릭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전 안동4H연합회 회원, 전 안동시태권도협회 이사, 현 안동권씨 종친회 청년상임부회장, 안동청년회의소 회원, 일직의용소방대 대원, 안동중앙라이온스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끝으로 그는 "말보다 실천으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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