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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견본주택 5일간 1만5천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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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에 5일간 1만5천명이 방문하며 공원 특화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호반건설 제공

경북 경산시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에 방문객이 몰리며 지역 주택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달 26일 문을 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에 개관 후 5일 동안 약 1만5천명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분양시장 위축 분위기 속에서도 대규모 공원과 연계된 민간공원 특례사업 주거단지라는 점이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상방공원과 함께 들어서는 총 2천105가구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4~99㎡ 1천4가구로 구성된다. 중소형 중심 평형 구성에 일부 중대형을 포함해 실수요층을 겨냥한 구성이 특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상방공원은 약 64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경산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문화예술회관과 야외공연장, 전망대 등 문화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주변에 남매지와 경산생활체육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며 계약은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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