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10시 25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한 황산 납품업체 직원 A(40대) 씨가 장비 회수 중 얼굴 등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당시 A씨는 황산 주입 완료 후 장비 회수 작업을 벌이던 중 호스에 얼굴을 맞았으며 좌측 손목과 안면부에 통증을 호소했다.
소방 당국은 A씨에 대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황산 누출량은 경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방 당국은 해당 사고 내용을 화학물질안전원 및 노동부 등 유관기관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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