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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합동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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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일 유치원·초등학교 28곳 점검
교육지원청과 합동 점검반 운영

4일 경북지역 한 유치원에서 경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합동점검반이 어린이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4일 경북지역 한 유치원에서 경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합동점검반이 어린이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 경북지역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도내 11개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28곳이다. 경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법적 의무사항 준수 여부 ▷놀이시설 구조 안전성 ▷안전관리 기록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나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개선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법적 의무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도 검토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놀이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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