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4일 포항을 찾아 거리 유세활동을 벌이고 포항 관련 발전 공약들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포항을 방문한 김 예비후보는 철강산단 관문인 형상교차로에서 출근길 인사를 한 뒤 죽도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며 거리 유세를 진행했다.
이어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일만항 북극항로 국가거점항만 육성 ▷대한민국 수소에너지 수도 포항 청사진 ▷경북도 동부청사(포항) 혁신경제지원본부 설치 및 경제부지사 총괄 ▷포스텍 연구중심 대학병원 설립 ▷지진 정신적 위자료 소송 경북도 법률지원 등 '포항 발전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이날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행정통합 방식이 맞는지에 대해 주민 의사를 묻는 투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도청 북부권 이전과 같이 지역 균형발전 등의 조치가 유지돼야 지역 갈등을 줄일 수 있다"면서 "오는 12일 본회의가 예정됐기에 행정통합의 불씨는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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