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립합창단, '안동의 봄'을 노래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안동예당 웅부홀서 '제31회 정기연주회'
시와 음악, 전통과 리듬이 어우러지는 봄 무대

안동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안동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안동시를 대표하는 전문예술단체인 안동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제31회 정기연주회 '안동의 봄, 리듬으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

2008년 창단한 안동시립합창단은 다양한 기획공연과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과 가까이 호흡하며 수준 높은 합창 음악을 선보여 왔다.

이번 공연은 겨울의 끝자락에서 새롭게 피어나는 봄의 생명력과 희망의 에너지를 합창과 다양한 리듬의 음악으로 표현해 시민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합창과 중창, 대금과 피리의 깊은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된다.

여기에 모듬북과 드럼 등 타악기의 역동적인 리듬과 안무가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봄의 정서를 담은 작품들로 꾸며진다.

혼성합창에서는 김소원의 '금잔디', 윤동주의 '서시', 이육사의 '광야, 민족의 터전' 등 시와 노래가 어우러진 작품을 선보이며, 중창 무대에서는 경쾌한 리듬의 음악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간다.

또한 대금과 피리 이중주가 더해진 특별 무대와 함께 '꽃 파는 아가씨', '제비처럼', '봄바람', '아! 대한민국' 등 희망과 에너지를 전하는 곡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일상 속에서 음악을 통해 봄의 활기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립합창단 제31회 정기연주회 '안동의 봄, 리듬으로 피어나다'는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 또는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대통령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며, 자신의 의견만이 ...
대구 지역의 기름값이 급등하며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이 리터당 1천913.32원으로 상승하고, 일부 주유소에서는 가격이 2천원을 기록했다. ...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의 주장들에 대해 공식 반박하며 사전투표소에서의 투표자 수가 유권자 수보다 많을 수 있...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공습을 예고하며,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와 제조 공장을 공격해 무력화할 계획을 밝혔다. 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