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청래 "대구경북 행정통합 위기…200% 국민의힘 책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TK통합 냉탕·온탕 오락가락 해…혼란·혼선에 대해 국민께 사과해야"
"장동혁, '당론은 이거다',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통합 찬성한다' 왜 말 안하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보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처리 무산 위기에 대해 '200% 국민의힘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냉탕과 온탕을 오락가락하고, 갈팡질팡하며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이 모든 책임은 200% 국민의힘에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광주·전남 지역은 광역단체장과 광역의회,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찬성해 행정통합을 이룰 수 있었다. 대전·충남,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며 "대전·충남,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혼란과 혼선을 불러일으킨 국민의힘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혹독한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질의응답에서도 "전남·광주행정통합법을 통과시킬 때 국민의힘이 완강하게 반대했다. 그 부분을 사과부터 하라는 것"이라며 "대전·충남도 통합하자고 주장한 것이 국민의힘 단체장들 아닌가. 그래서 하자고 했더니 국민의힘은 태도를 돌변해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혼란·혼선에 대해 일단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 국민의힘 내부도 찬성과 반대, 온탕·냉탕을 오락가락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장동혁 대표가 '당론은 이거다',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통합을 찬성한다고 왜 말하지 않나. 그것부터 하라는 것이다. 민주당이 뭘 잘못했나 다 국민의힘 잘못"이라고 꼬집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자, 국민의힘은 피해자 보호 수단 약화 ...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시장에서 점진적으로 사라지게 하는 방...
경남 양산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하여 생활밀착형 대책을 추진하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을 확대...
인도 타지마할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원숭이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하여, 응급차 도착이 지연되면서 안전 관리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