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올해 추진되는 주요 투자사업의 예산 집행 계획을 점검하며 재정 집행 관리 강화에 나섰다.
양산시는 지난 6일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사업 예산 집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주요 투자사업의 집행 일정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사업비 5억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 180건, 총 6616억 원 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연간 집행 계획과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또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해 소비와 투자 분야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양산시는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재정 집행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주요 투자사업의 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연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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