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과 경상북도청년센터(센터장 이진원)는 지난 5일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양성평등 지역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지역의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해 청년 일자리, 주거, 돌봄, 일·생활균형 등 삶의 전반적 여건에 있어 성별에 따른 경험과 격차를 고려한 양성평등 관점과 청년정책의 연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양 기관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청년 참여 기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청년 생활의제 발굴 및 정책 연계 ▷청년 참여 채널 운영 및 지역 청년 리더 양성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연계 및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양 기관이 공동으로 기획·추진하는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정책 형성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평등한 시각에서 자신의 삶과 지역 문제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청년의 목소리가 양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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