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장 밖으로 나온 아이엘 휴머노이드…상업 서비스 영역까지 시장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데이터+서비스' 기반 사업 확장 가속

아이엘이 신형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 Y1(ILBOT Y1)'을 실물 공개하고, 기존 산업 현장을 넘어 상업 및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26일 아이엘에 따르면 이번 신규 모델 공개는 회사가 제조 현장에서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다른 산업군으로 이식하는 첫 단계다.

앞서 아이엘은 지난 2월 자회사 아이엘모빌리티의 자동차 부품 사출 공정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제적으로 투입한 바 있다.

해당 로봇은 2개 생산 라인에서 누적 672시간 이상 반복 작업을 수행하며 97% 이상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새롭게 공개된 'Y1'은 안내, 순찰, 반복 작업 등 다양한 상업·서비스 시나리오에 맞춰 범용으로 설계됐다. 기존 제조 공정에서 축적한 '피지컬 AI'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환경에서도 AI 학습과 운영 최적화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아이엘은 향후 'Y1' 운용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로봇 서비스형 비즈니스(RaaS·Robot as a Service) 모델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한 로봇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데이터와 소프트웨어(운영 및 업데이트)가 결합된 플랫폼을 제공해 지속적인 반복 매출을 일으키겠다는 구상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확대 해석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그와의 관계는 여전히 좋다고 ...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지난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모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며, 차세대 반도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
청주여자교도소에서 30대 여성 재소자가 의식 저하 후 치료를 받다 숨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대전지방교정청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이란으로부터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밝히며, 그 선물이 석유와 가스와 관련된 것이라고 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