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인터불고가 품격있는 정통 호텔웨딩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있다. 올 2월 새단장을 마친 호텔인터불고는 5성급 호텔에 걸맞은 시설과 서비스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금호강과 망우당공원으로 둘러싸인 위치와 푸른 잔디와 폭포로 이루어진 웨딩 포토존 광장은 도심 속 자연을 체감할 수 있게 한다. 웨딩홀 입구의 경우 신랑신부는 물론 하객들도 이를 배경으로 삼아 사진을 찍는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컨벤션웨딩홀은 로비에 마련된 웰컴푸드를 즐기며 창밖으로 펼쳐진 금호강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층고 11m에 약 600평 규모로 하객을 최소 300명에서 7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또 국제회의장 방송시스템을 갖춰 하객은 웨딩현장을 직접 즐기면서도 동시에 좌우에 설치된 '대형미디어월(Wall)'을 통해 생생한 중계 화면을 볼 수 있다.
호텔인터불고는 지역 내 최고의 웨딩 서비스로 명성을 높였다.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컨벤션홀에서 '2026 Inter-Burgo Wedding Showcase - Modern Heritage' 의 타이틀로 첫 웨딩 쇼케이스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웅장한 공간을 바탕으로 클래식 웨딩의 품격과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그동안 대구에서는 보지 못했던 웅장한 수국 장식을 활용한 화려한 버진로드를 선보였다. 아울러 영롱히 빛나는 천장 샹델리에 추가 연출, 하객을 환대하는 유럽풍의 테이블 세팅으로 호평을 받았다
컨벤선홀은 '나만의 웨딩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웨딩 디렉터인 써니플랜과 협업을 통해 공간해석과 동선설계, 음악과 무드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1대 1 전문 디렉팅을 제공해 특별한 예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결혼 당일 신부는 빨간 웨딩카를 타고 신랑이 기다리는 웨딩홀로 향하고 컨벤션홀에는 7인 오케스트라와 4인 성악가로 이루어진 11인조 앙상블이 공연을 펼친다.
하객을 위한 배려도 빼놓을 수 없다. 호텔 측은 '음식이 맛있는 호텔'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만족스러운 식사 제공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3% 이내에 최상급 안심과 신선한 활랍스터로 구성되는 품격있는 양식 스테이크 코스요리와 강원도산 능이버섯을 주재료로 한 한우갈비탕을 선보인다. 또 혼주나 신랑신부의 선호도에 따라 호텔이 직접 운영하는 '대인베짱' 베이커리에서 만든 웨딩 쿠키 답례품도 제공한다.
인터불고 컨벤션 웨딩은 웨딩홀에서 끝나지 않는다. 호텔 내 최상위 등급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이 무료로 제공된다. 룸서비스와 축하와인 세트를 제공해 결혼식 당일 만족도를 높인다.
멀리서 오는 하객을 위해 객실 할인도 제공하며 이 호텔에서 결혼한 신랑신부의 아기들이 돌잔치를 할 때도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호텔인터불고 관계자는 "서울을 가지 않아도 최고 수준의 웨딩의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도심 속 자연과 최상의 시설, 서비스가 어우러진 호텔인터불고에서 결혼한 신랑신부들과 인생여정에 걸쳐 오랫동안 동행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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