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탑승 전 미리 주문해 대기 없이 음료와 빵을 받을 수 있는 코레일톡 '커피&빵' 서비스가 오는 8일부터 동대구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는 2일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식음료 예약 주문 서비스 '커피&빵'을 기존 4개 역 5개 매장에서 15개 역 17개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광명·대전·울산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8일부터 동대구역을 비롯해 부산·오송·익산·정읍·천안·원당·제물포·죽전·광운대·개봉역이 추가된다. 대구경북에서는 동대구역에서 처음으로 이용 가능해진다.
'커피&빵'은 철도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인 '코레일 MaaS(마스)'의 일환으로, 코레일톡 메인 화면 하단 '커피&빵' 메뉴에서 픽업할 역과 매장·시간을 선택해 예약·결제하면 된다. 환승 등으로 열차 시각이 촉박한 경우에도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지난해 이용건수는 1만343건이었다. 주문 가능 매장은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파리크라상·잠바주스다.
코레일은 KTX 개통 22주년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1만 원 이상 주문 시 결제 금액의 20%를 즉시 할인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고객이 열차 이용 전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코레일 MaaS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버릴 만큼 대구 여유 있습니까"…힘 있는 여당 후보 선물 보따리 풀었다
정원오, 이번엔 '서명' 미스터리?…관계자 "담당자 바뀌어서" 해명
"아직 기회가…" 국힘의 반전, 장동혁에 달렸다
'자책골 공천'에 텃밭 대구도 흔들…'존립' 위태로운 국힘
김부겸 "지역 현안, 책임지고 완수"…대구시청에 '파란 깃발' 꽂나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