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선 변경하던 카니발 '쾅'…경운기 들이받아 노부부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개 속 시야 확보 실패 추정…경찰 원인 조사

카니발 경운기 추돌사고. 연합뉴스
카니발 경운기 추돌사고. 연합뉴스

전남 함평에서 차선을 옮기던 승합차가 앞서 주행하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노부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38분쯤 함평군 엄다면의 한 왕복 4차로 도로에서 카니발 차량이 경운기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 A씨와 아내 B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카니발 운전자 C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C씨는 1차로에서 2차로로 이동하던 중 안개로 인해 앞에 있던 경운기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C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 갈등을 접어두고 김승원 법무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부각시키며 대여 ...
합천읍 박덕기 농가가 '제21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하며, 출품우가 532kg, 등심단면적 152...
2026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에서 박현준(42·대구 북구)이 남자 하프코스에서 1시간 11분 40초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제2의 전성기'를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