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형 교육 콘텐츠를 도입하며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유안타증권은 6일 '2026년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교육 계획'의 일환으로 AI 기반 임직원 교육 콘텐츠 '준법&라이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존 강의식 중심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한 시나리오 구성과 영상 제작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는 내부통제 기준과 관련 법규를 사례 중심으로 시각화해 구성됐다. 복잡한 규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실제 업무 상황에 적용 가능한 형태로 구현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임직원들은 QR코드를 통해 영상을 간편하게 시청하고 교육 이수 여부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신년사에서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본 전제로 제시하며 원칙과 기준이 일관되게 작동하는 조직 문화 정착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교육 콘텐츠 도입은 이를 구체화한 조치로 풀이된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콘텐츠 도입을 통해 임직원의 법규 준수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내부통제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금융사고 예방과 선제적 리스크 대응 기반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해호 준법감시인은 "내부통제는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조직 문화로 정착돼야 한다"며 "AI 기반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임직원의 준법 의식과 윤리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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