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팔달동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3중 추돌로 버스가 추락해 탑승객 8명이 부상을 입었다.
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쯤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방향 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추돌했으며, 이 중 관광버스 한 대가 도로 아래로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원 46명을 투입해 조치에 나섰다. 사고로 버스 기사와 승객 등 8명이 경상을 입었고, 그중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앞서 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고, 그 앞의 버스가 트레일러에 밀리며 가드레일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가 트레일러에 밀리며 가드레일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추가 피해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시장 이러다 '4파전'?…갈라진 보수 틈 비집는 '김부겸 바람'[금주의 정치舌전]
李대통령 지지도 61.2%로 1%p 하락…"고환율·고물가 영향"
"선거비용 보전도 못할까봐"…국힘, 이대론 득표율 15%도 위태롭다?
"바람처럼 살겠다"…홍준표, 정치권 향해 "진영논리 멈춰야"
이진숙 "기차 떠났다, 대구 바꾸라는 것이 민심"…보궐선거 출마 사실상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