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문화원(원장 백상천)은 8일 우리 고장의 역사와 철학을 깊이 있게 조명하기 위해 '삼국유사와 일연스님' 인문학 특별강좌를 개설했다.
이번 강좌는 총 2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도명섭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참여 대상은 지역민뿐 아니라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백상천 달성문화원장은 "삼국유사는 달성군과 밀접한 역사적 배경을 지닌 문화유산으로, 지역민들에게 중요한 정체성과 자부심의 근거가 되는 자산"이라며, "문화원은 지역민들이 삼국유사와 일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한편, 달성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강좌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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