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확정돼 3선 도전을 이어나가게 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박 시장이 후보 경선에서 주진우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박 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의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과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박 시장은 1960년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태어나 1991년부터 부산 동아대 교수로 임용됐다. 이후 시민운동에 참여하면서 정치권과 연을 맺었다.
이후 2004년 17대 총선 때 부산 수영구에서 국민의힘의 전신 한나라당 후보로 당선돼 정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박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당선된 데 이어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재선 고지를 밟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광복군 군복이 왜 中군복? 전쟁기념관 포스터 또 논란
추경호 대구시장, SK AI데이터센터 사업 중단에 "강한 유감"
李정부 부동산 정책에 "잘못하고 있다" 56%…대구·경북은 부정 64%
대구서 기술 배운 외국인 근로자…"사장님~ 돈 더 주는 곳 갈래요"
'제명' 유력하지만 '자진탈당' 없는 권영진…'버티기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