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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즐기며 개교 축하" 영천여중 개교 66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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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립교향악단 초청 청소년을 위한 찾아오는 음악회 실시

영천여자중학교는 지난 12일 개교 66주년을 맞아 학교의 전통과 발전을 기념하고 교육공동체 의식을 함께 나누는
영천여자중학교는 지난 12일 개교 66주년을 맞아 학교의 전통과 발전을 기념하고 교육공동체 의식을 함께 나누는 '축하 톡톡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공연이 진행되는 모습. 영천여중 제공

경북 영천여자중학교(이하 영천여중)는 지난 12일 개교 66주년을 맞아 학교의 전통과 발전을 기념하고 교육공동체 의식을 함께 나누는 '개교 66주년 축하 톡톡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청소년을 위한 찾아오는 음악회 사업의 일환으로 꾸며져 진행됐고, 행사에 앞서 개교 66주년을 알리는 축하 방송과 교화(校花)인 튤립 화단 조성도 함께 이뤄졌다.

음악회에서는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등 클래식 명곡을 포함한 현악 앙상블 6곡을 비롯해 애니메이션과 영화 OST로 구성된 목관 앙상블 5곡, 금관 앙상블 4곡이 연주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신청한 애니메이션 'K팝 데몬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을 참석자 전원이 함께 부르며 영천여중에서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는 감동적인 시간을 함께했다.

박정숙 교장은 "개교 66주년 기념행사에 함께해 주신 교육공동체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학생들의 관심과 사랑이 영천여중을 더욱 단단하게 성장시키는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꽃피우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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