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수 국민의힘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이바구데이(IBAGU DAY)' 운영 공약을 발표했다.
'이바구'는 '이야기'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로, 행정 문턱을 낮추고 구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이 예비후보의 행정 철학을 담았다.
3대 핵심 운영 방안으로는 ▷구청장의 직접 찾아가는 소통 ▷즉문즉답 원스톱(One-Stop) 시스템 ▷민원 처리 결과의 투명한 공개 등을 통해 책임 행정을 구현하기로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누구보다 부지런히 현장을 누비며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여 사소한 불편함 하나까지도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구청장 시절부터 뼈저리게 느낀 것은 행정의 진짜 답은 서류가 아니라 구민들이 발 딛고 사는 현장에 있다는 것"이라며 "구민의 따끔한 한마디가 북구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도록 '이바구데이'를 통해 열려 있고 곁에 있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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