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부원군 최무선 장군 추모제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경북 영천시 금호읍 최무선과학관에서 열린다.
영천최씨 대종회(회장 최진태) 주관으로 열리는 이 추모제는 고려 말 왜구를 물리친 진포대첩의 주역이자, 우리나라 최초로 화약과 화포를 발명해 활용한 군사 과학자 최무선(1325~1395년)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과 과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제에 이어 영천최씨 대종회 회장 등 후손들이 모여 인사를 나누고 간담회를 연다.
영천최씨 대종회 관계자는 "이번 추모제를 통해 최무선 장군의 창의적 과학 정신을 널리 알리고 문중의 자긍심을 갖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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