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칠곡군은 국비 10억원과 도비 2억원을 지원받아 꿀벌나라테마공원 2층을 활용한 (공립)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은 '달콤한 과학관'을 콘셉트로 꿀벌과 음식을 소재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 중심의 과학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단순한 전시·체험을 넘어 관찰과 실험,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탐구형 콘텐츠를 강화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질문과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콘텐츠는 꿀벌의 감각과 생태를 활용한 과학 탐구 프로그램, 빛·소리·파동 등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전시, 기후변화와 생태계를 이해하는 환경 체험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전시물 제작·설치와 내부 공간 조성을 추진 될 예정이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체험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과학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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