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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기공 전국 1,000명 통영 집결…대구서도 두 동호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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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학기공협회는 24~25일 양일간 경남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체육회 주최, 경상남도·경상남도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다.

18세 이하부터 64세 이상부까지 전 연령대 선수 686명이 참가하며, 임원·운영진을 합산한 총 참가 인원은 약 1,000명에 달한다.

대구시국학기공협회에서도 이번 대회에 두 팀을 출전시킨다. 64세 이상부에는 대현동주민센터 동호회가, 18세 이하부에는 용지초등학교 동호회가 각각 나서 대구 대표로 기량을 겨룬다.

협회는 이번 대회 운영에서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스포츠 인권 보호를 핵심 원칙으로 내세웠다.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지역 인력 참여 확대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대회 전반에 접목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기우 회장은 "국학기공은 국민의 심신 건강을 증진시키는 전통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건강한 운동 문화 확산은 물론, 우리 고유의 정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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