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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상주영천고속도서 추돌로 1명 심정지…정체 중 연쇄추돌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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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7시 22분쯤 첫 사고 발생…1시간 14분 뒤 3km 떨어진 지점에서 추가 사고

지난 27일 오후 7시 22분쯤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방향 13.7km 도개IC 인근에서 25t 윙바디 차량이 8t 트레일러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 이후, 5중 추돌사고가 추가로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7일 오후 7시 22분쯤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방향 13.7km 도개IC 인근에서 25t 윙바디 차량이 8t 트레일러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 이후, 5중 추돌사고가 추가로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7일 오후 7시 22분쯤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방향 13.7km 도개IC 인근에서 25t 윙바디 차량이 8t 트레일러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윙바디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첫 사고 지점에서 3㎞ 떨어진 곳에서 1시간 14분 뒤 탱크로리와 14t 화물차, 승용차 등이 연쇄적으로 부딪히는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두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연속된 사고 여파로 상주 방향 통행이 제한됐다가 1시간 30여분 만에 1개 차로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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