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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올해 상반기 신입 12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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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직(5급) 일반행정 10명·일반직(행정2급) 사무관리 2명 채용
5월 12일까지 재단 채용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

한국장학재단 전경
한국장학재단 전경

한국장학재단이 2026년 상반기 종합직과 일반직(행정직) 채용을 실시한다.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총 12명을 채용한다.

분야별로는 ▷종합직(5급) 일반행정 10명 ▷일반직(행정2급) 사무관리 2명으로, 일반직은 광주와 전주에서 각각 1명씩 선발한다.

재단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발맞춰 종합직 채용을 기존보다 확대해 상·하반기 연 2회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인재 채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서는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12일 오후 6시까지 재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전형은 종합직의 경우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필기전형(5월 말), 실무면접(6월 중), 심층면접(7월 초)을 거쳐 7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일반직은 서류전형(5월 중)과 필기전형(6월 초), 면접전형(6월 중)을 통해 6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를 통해 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공정한 채용 전형 운영으로 청년들에게 기회와 희망을 제공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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