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만(60) 한국지방자치연구원 부원장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군위군수 후보로 확정돼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1995년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된 후 군위군에 출마한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는 처음이다.
이 예비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항공·물류 특화 산업단지 조성 ▷공항 배후 경제권 구축 ▷청년 창업 및 주거 인프라 확충 ▷지역기업 성장 지원 등을 제시했다.
그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군위군의 산업 및 인구 구조를 동시에 바꾸는 결정적 계기"라며 "군위를 항공·물류·첨단산업이 결합한 핵심 경제거점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1조원 규모의 재원 확보와 조속한 사업 착수를 약속한 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의 공약과 연계를 강조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현실을 고려해 생활밀착형 복지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지역의 미래는 성장과 복지가 함께 갈 때 가능하다"면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중보건의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찾아가는 방문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병원 동행 및 이동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면서 "공공일자리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요양보호사 수당도 현실에 맞게 현실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군위군 산성면 출신으로 산성초·중, 포항제철공고를 졸업했으며 현재 위덕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군위군민신문 발행인 및 주필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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