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경북오픈이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다.
경북오픈은 지난해 신설된 대회로 올해 2회째. 이번 대회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총 상금은 7억원. 지난해 우승자인 옥태훈이 출전,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상금랭킹 1위에 오른 옥태훈은 올 시즌 다소 부진,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반등을 노린다.
경쟁자들도 만만치 않다. 오승택이 KPGA 투어 직전 대회인 파운더스컵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2연속 우승을 노린다. 경북 봉화군 출신인 최찬은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자. 그는 "고향 인근에서 대회가 열린다. 부모님과 지인분들이 오셔서 응원해주실 것 같다.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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