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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승,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 정책자문위원회 경북위원장'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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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회도서관서 위촉 2027년 12월 31일까지 활동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현실적 도움 되도록 역할 할 것"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 정책자문위원 경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 제공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 정책자문위원 경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 제공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중앙회장 박인복)의 '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문위원회 경상북도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 전 부시장은 14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공식 위촉장을 받았다.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위촉은 김 전 부시장이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재직 시절 추진했던 민생경제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 경험과 현장 중심 행정 역량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특히 당시 함께 일했던 관계자들이 김 전 부시장의 정책 전문성과 실행력을 극찬하며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의승 전 부시장은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직책보다 현장을 향한 진심과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디에 있든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고,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시간을 버티고 계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1996년 출범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국 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정책 개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지원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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