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지난 13일 오는 6·3 지방선거를 이끌어나갈 중앙당 차원의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가진 가운데 TK 인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원내 및 당 지도부 인사들이 일제히 배치됐다. 모두 7인의 공동선대위원장 중 송언석 원내대표, 김재원 최고위원 등 다수가 이름을 올려 지도부 내 TK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정희용 사무총장(고령성주칠곡)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당 조직부총장인 강명구 의원(구미을)은 조직본부장을 맡는다.
당 지도부를 제외하고는 유영하 의원(대구 달서구갑)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유영하 의원은 기획본부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중앙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국민의 삶 곁에 있는 정당,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정당'이라는 책임정당의 자세로 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른바 '청년 레드 윙'도 운영함으로써 기존의 획일적 선거운동을 벗어나 청년 세대의 감각과 언어를 반영한 새로운 선거운동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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