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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축제 파워플페스티벌 도약…시민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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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설문·공론장 통해 '대구다움' 담은 축제 혁신 추진

대구 대표 축제인
대구 대표 축제인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자유로운 거리, 활력있는 퍼레이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11일 이틀 동안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열렸다. 축제 첫 날인 10일 퍼레드 참가팀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시가 지역 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재도약을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대구시는 18~29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다. 지난 4월 전문가 포럼을 통해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본격적으로 반영해 축제 혁신의 밑그림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의견 수렴은 단순 설문조사 수준을 넘어 시민 참여형 축제 모델 구축에 방점이 찍혀 있다. 온라인에서는 대구시 소통 플랫폼인 '토크대구'를 통해 설문과 토론이 진행되며, 오프라인 대면 조사도 병행해 세대와 지역별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댓글과 공감 기능을 통해 서로의 의견에 반응하는 '온라인 공론장' 운영은 축제를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공감형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는 대구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축제를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의미다.

대구시는 자원봉사자와 콘텐츠 기획자 등 현장 실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축제 파트너스' 심층조사도 실시한다. 실제 축제 운영 과정에서 느꼈던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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