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이 19, 20일 안동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환영하며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권 후보는 18일 오전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안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은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릴 역사적 계기"라며 "15만 안동시민과 함께 회담 개최를 환영하며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권 후보는 안동 발전을 위한 '3대 숙원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도 강조했다. 우선 경북 북부권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확정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필요성도 제기했다. 중부내륙철도 '문경-경북도청 신도시-안동' 구간 연결 역시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권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정책 중심의 공명선거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에서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어느 지역보다 깨끗하고 품격 있게 진행돼야 한다"며 "비방과 갈등 대신 안동의 미래 비전과 정책으로 경쟁하는 선거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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