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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 경사연 연구기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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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협력주행·AI 모빌리티·탄소중립 교통정책 연구 성과 인정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 선도"

한국교통연구원이 21일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실시한 2025년도 연구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연구기관상 시상식 기념촬영 중인 김영찬 교통연 원장과 신희철 교통연 경영부원장(사진 가운데). 2026.5.21. 교통연 제공
한국교통연구원이 21일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실시한 2025년도 연구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연구기관상 시상식 기념촬영 중인 김영찬 교통연 원장과 신희철 교통연 경영부원장(사진 가운데). 2026.5.21. 교통연 제공

한국교통연구원(이하 교통연)이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경사연)가 실시한 2025년도 연구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율협력주행과 인공지능(AI) 모빌리티, 탄소중립 교통체계 구축 등 미래 교통정책 연구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교통연은 21일 "경사연이 주관한 2025년도 연구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세종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A동)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시상은 이한주 경사연 이사장이 맡았다.

교통연은 자율협력주행과 AI 기반 모빌리티 기술 고도화, 탄소중립 교통체계 전환 지원, 국가교통빅데이터 구축·운영 등 미래 교통정책 분야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교통연은 이번 평가에서 국민 이동 편의와 교통안전 향상에 기여한 정책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영찬 교통연 원장은 "자율협력주행·AI 모빌리티 기술 고도화, 탄소중립 교통체계 전환 지원, 국가교통빅데이터 구축·운영 등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뒷받침하는 교통정책 연구에 매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를 통해 국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국가교통 싱크탱크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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