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마트고등학교가 2년 연속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며 명문 직업계고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22일 대구스마트고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9급 공무원 시험에서 2명의 학생이 총 3개의 합격증을 따냈다.
3학년 박태환 학생은 탁월한 실력을 바탕으로 '대구시교육청 공업직(일반기계)'과 '전국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공업(일반기계)' 시험에 동시 합격하는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오정은 학생도 '대구시 공업직(일반기계)'에 당당히 합격했다.
대구스마트고의 공무원 배출 성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9급 공무원 시험에서 3명의 학생이 각각 대구시교육청, 대구시, 서울시 공업직(일반기계)에 최종 합격하며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심도 있는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학교 측은 공무원 시험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특화된 전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공무원 배출 최적화 학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병부 대구스마트고 교장은 "공무원을 향한 학생들의 굳은 의지와 학교의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시스템이 만나 2년 연속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스마트고는 올해부터 대중금속공업고에서 교명을 변경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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