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 경북 안동시 녹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동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1분쯤 안동시 녹전면 원천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오전 5시48분쯤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 불로 시멘트 벽돌조 슬레이트 구조의 1층 주택 1동 약 70㎡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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