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도서관, AI 접목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전 신축 추진 협의회 열고 공간 구성·규모 논의
봉화읍 삼계리 일원 건립 추진…교육·문화 인프라 강화

봉화교육지원청 전경. 매일신문DB
봉화교육지원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교육청 봉화도서관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단순 열람 중심 도서관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활용하는 첨단 교육·문화 플랫폼 구축이 추진된다.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지난 22일 청사 공감실에서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추진 협의회'를 열고 도서관 건립 방향과 공간 구성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진태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과 도서관 관계자, 외부 위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공공도서관 건립 부지 여건을 반영한 건축 규모 제안,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공간 구성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단순 자료 보관과 열람 기능을 넘어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학습·문화 공간 조성에 논의가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새 도서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문화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공간 활용성과 미래 교육 수요를 함께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영록 봉화교육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봉화도서관은 단순한 지식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AI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은 봉화읍 삼계리 일원에 추진될 예정이며, 봉화군과 협력해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