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성공한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5일 별도의 행사없이 업무에 곧바로 복귀, 주요 현안을 챙기면서 시민 중심 시장 운영에 속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권 시장은 5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장 부재 기간 추진해 온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의 추진 동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선1942 문화관광타운 및 안동댐 수상공연장 조성, 국도 연결 및 확장 사업,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업별 향후 추진계획과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읍면동 현장의 주요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안동시는 그동안 지역 성장 기반 마련과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해 안동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낙동강 실개천 조성 등을 이뤄낸 바 있다.
권기창 시장은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성장동력을 더욱 확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동시는 대규모 국책사업 대응, 지역 성장 기반 마련, 시민 생활 개선 등 주요 역점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온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약속한 주요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